♡ 바다 #359 그 아침바다는... 단-미 2022. 3. 27. 14:24 단조롭기 한이 없는 바다가 가끔은 이렇게 탄성을 지를 만큼 멋진 수채화를 그려낸다 우리가 살아낸 그 숱한 어느 하루 중의 아침바다로 기억되는 그 아침의 풍광.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내일 매일 미세 먼지로 회색빛 하늘인 요즘 언제쯤 수채화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1 (0) 2022.04.28 #360 (2) 2022.04.12 #358 (0) 2022.03.22 탁한바다.. (0) 2022.03.21 오랑대의 아침은... (0) 2022.03.14 '♡ 바다' Related Articles #361 #360 #358 탁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