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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363 비내리는 바다에 서서..

어느새 생의 한 페이지로 스쳐 지나간
여행길 스켓치

이렇게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내 곁에 남아 있다

 

카메라를 친구로 둔 덕분이다
유일한 친구와 소원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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