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363 비내리는 바다에 서서.. 단-미 2022. 6. 5. 21:00 어느새 생의 한 페이지로 스쳐 지나간여행길 스켓치 이렇게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내 곁에 남아 있다 카메라를 친구로 둔 덕분이다유일한 친구와 소원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18) 2022.10.03 #365 (13) 2022.10.01 #362 (2) 2022.05.23 #361 (0) 2022.04.28 #360 (2) 2022.04.12 '♡ 바다' Related Articles #365 #365 #362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