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곳은 어떤신지요? 혹자는 생은 견딤이라 했다 그 고난의 크기는 타고난 운명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겠지. 얼마나 버거운 생의 무게가 있어 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을지. 그 젊은 아린 주검 앞에서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먼 거리에서 꽃을 전하고 생필품을 전하는 팬심 앞에 이 몸 또한 가슴 한쪽이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