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1 단-미 2012. 11. 30. 18:41 세월의 두께가 나이테가 두텁게 뭍어 있는 풍광이 눈에 들어옴은 나이가 선사해준 선물이라 생각한다... 2012.12.2/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 (0) 2012.12.03 #12 (0) 2012.12.02 #10 염원... (0) 2012.11.26 마곡사 대웅전... (0) 2012.11.23 #8 (0) 2012.11.17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3 #12 #10 염원... 마곡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