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다쳐서 병원 신세를 져야할듯 합니다
조용하고 보잘껏 없는 제공간에
늘 따뜻한 사랑으로 들러 주시고
마음 나누어 주시는 소중한 님들께 알려 드리는것이
도리지 싶어 몇자 내려 놓습니다
수술을받아야 하고
거동이 불편해 당분간 부족한 포스팅 마저
힘들듯 싶습니다
늘건강이 우선이라는 생각이였지만
실수로 병상에 눕고보니 절실 하네요
한동안 못뵙더라도 저 잊지 말아 주세요
건강 회복 되는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병상에 누워 스마트 폰으로 몇자 내려 놓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하늘정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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