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댐 조각공원내에 있는
조각상들이다
작가는 무엇을 전하기 위해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
우리네
평민은 가늠이 안되는 시간이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 담아냈던
제목까지 기억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크다..
사진을 담아낼때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느끼는 시간이다...
2016.8.3/진안 용담대 조각공원에서/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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