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73 단-미 2016. 10. 23. 16:39 생명이 사라진 나무에미소를 불어 넣었다그리고..염원을 담아 두손을 공손히 모았다가슴속에 무엇을 담았을까..부디..따뜻한 온기가 담겨 있기를..그러 하기를..2016.10.23/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5 (0) 2016.11.19 #174 (0) 2016.10.31 #172 (0) 2016.10.14 #171 (0) 2016.10.13 #170 (0) 2016.10.09 ' ♡ 無 題' Related Articles #175 #174 #172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