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70 단-미 2016. 10. 9. 19:16 구절초/유안진들꽃처럼 사는 나는 욕심없이 살지만그리움이 많아서 한이 깊은 여자서리 걷힌 아침나절 풀밭에 서면 가사장삼(袈娑長衫) 입은 비구니의 행렬그 틈에 끼여든 나는 구절초 다사로은 오늘 별은 성자의 미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2 (0) 2016.10.14 #171 (0) 2016.10.13 #159 길물어보기... (0) 2016.09.28 #168 (0) 2016.09.23 #167 (0) 2016.09.12 ' ♡ 無 題' Related Articles #172 #171 #159 길물어보기...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