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마치고 늦게 달려간 속초 영금정
다음날 업무가 있기에 움직임은 자유롭지 못하고
사진에 대한 갈증을 풀어내고자 매직아워가 훨 지난
야밤이지만 몇컷 담아보고
그렇게
다음날 아침은 밝아오고
그러나
일출은 불가능
아침 바다를 사부작 사부작 거닐어본
추억이기에 옮겨봅니다.
2017.3.28/영금정에서/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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