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단-미 2018. 2. 7. 18:24 사람이 주인공이었으면더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으려나.사진은 비움이라지만허전하고 부족한 사진.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이렇게 주저리주저리.그러나기다림린 끝은늘 달콤하지만은 않다기다림 끝의 주인공은사람이 아닌겨울 바람이 대신했던 시간이다.2017.12/ 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앞 쉼터. (0) 2019.01.08 봄날의 쉼터 (0) 2018.04.08 #34 (0) 2017.11.20 #33 (0) 2017.11.18 #32 가을 쉼터 (0) 2017.10.30 '♡ 쉼터' Related Articles 등대앞 쉼터. 봄날의 쉼터 #34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