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봄날의 쉼터 단-미 2018. 4. 8. 17:43 봄은 누가 뭐래도 찬란하고 화려하다 모든 생물이 움트림하며 새로운 생을 시작하니 어찌 그러지 아니하다 할수 있으랴. 무채색이어도 찬란한 그 봄속의 쉼터에 사람의 그림자는 아쉬움으로 남았고.... 그러나 그 쉼터가 소박한 봄마중길에 눈에 들어온 시간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았어도.. (0) 2021.02.17 등대앞 쉼터. (0) 2019.01.08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0) 2018.02.07 #34 (0) 2017.11.20 #33 (0) 2017.11.18 '♡ 쉼터' Related Articles 낡았어도.. 등대앞 쉼터.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