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34 단-미 2017. 11. 20. 19:49 화려한 꽃 뒤로 가려진소박한 쉼터화려한 꽃보다그 쉼터가 눈에 들어왔던건내게 쉼이 필요해서였을까?사람은 그렇게 때로는보아야할것을 보는것이 아니라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사는 오류를 범한다그도 이기심이리라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쉼터 (0) 2018.04.08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0) 2018.02.07 #33 (0) 2017.11.18 #32 가을 쉼터 (0) 2017.10.30 #31 (0) 2017.09.10 '♡ 쉼터' Related Articles 봄날의 쉼터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33 #32 가을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