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변화로 사진에 대한 감기로 카메라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는 시간들. 서울 나들이 길이 있어 잠시 둘러본 "남인근 님의 갤러리 카페 만랩 나미브(10000 ABXNAMIB)"충무로점 세계 각국을 진한외로움과 벗하며 담아오신 가슴 저리는 작품이 정성스럽게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다 사진과 함께 써내려간 길지 않은 글에서도 외로움과 삶의 애환이 가득 뭍어나있다. 그렇게 나스스로에게 건넨 소박한 선물같은 시간이 이리 남았다. . . .2018.3.2/충무로에서 /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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