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공생. 단-미 2018. 12. 13. 20:07 공생. 그래 맞다 공생이다 내자리가 아이어도 그렇게 하나가 되어 살아내다 보면 그 자리가 내자리가 되고.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한기. (0) 2018.12.21 #282 (0) 2018.12.19 가까이 더 가까이 그러면... (0) 2018.12.12 바다와함께. (0) 2018.11.22 삶의바다. (0) 2018.11.20 '♡ 바다' Related Articles 어한기. #282 가까이 더 가까이 그러면... 바다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