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82 단-미 2018. 12. 19. 21:17 맑은 하늘과 바다를 마주하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월이다. 바람은 몸을 지탱하기 어려울 만큼 휘몰아치고. 그래도 아쉬움에 짧은 기다림으로 마주한 풍광 그 잠깐의 해님과의 조우가 밝은 사진으로 깜짝 선물을 안겨준다. 그리웠던 사진이다 비록 부족하지만 맑음 푸른빛만으로도 족한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4 (0) 2018.12.25 어한기. (0) 2018.12.21 공생. (0) 2018.12.13 가까이 더 가까이 그러면... (0) 2018.12.12 바다와함께. (0) 2018.11.22 '♡ 바다' Related Articles #284 어한기. 공생. 가까이 더 가까이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