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어한기. 단-미 2018. 12. 21. 22:22 농한기가 있는 것처럼 어한기 도 있을까? 아직 바다 생리를 잘 모르는 이 몸이 문듯 겨울 바다에 서서 든 생각이다 바다를 정원으로 살아 내려면 바다에 대해서 차차 알아가야 할것 같다 그래야 마음에 바람이 드나 드는 시간에 바다와 나눌 대화가 있지 않을까.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닻을 내리다. (0) 2018.12.27 #284 (0) 2018.12.25 #282 (0) 2018.12.19 공생. (0) 2018.12.13 가까이 더 가까이 그러면... (0) 2018.12.12 '♡ 바다' Related Articles 닻을 내리다. #284 #282 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