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닻을 내리다. 단-미 2018. 12. 27. 20:15 제 할일를 모두 마친 홀가분 함일까. 생에 대한 아쉬움이 더 짙을까. 닻을 내린 폐선에게 묻고 싶어졌다 한해가 다 가고 있는 지금은 더욱더. . .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바다. (0) 2019.01.08 #286 (0) 2019.01.01 #284 (0) 2018.12.25 어한기. (0) 2018.12.21 #282 (0) 2018.12.19 '♡ 바다' Related Articles 삶의 바다. #286 #284 어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