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358 단-미 2019. 5. 1. 17:04 이몸은 기다림을 낚고 저분은 세월을 낚았다 텅빈 어망은 그분이 세월을 낚고 있음을 말해주고.. 홀로 귀농 생활십여년이라 하시는 그분의 얼굴엔 왠지 알수 없는 쓸쓸함이 그 분의 생활을 대변해 주는듯... . .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아침... (0) 2019.10.29 #358 (0) 2019.08.28 사월의 소경... (0) 2019.04.05 #355 (0) 2019.03.11 매화는 이별식중이고. (0) 2019.03.08 ' ♡ 無 題' Related Articles 어느 아침... #358 사월의 소경...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