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어느 아침... 단-미 2019. 10. 29. 00:15 굽이 굽이 산 그리메가 발아래였던 산사의 아침 그 아침도 어느새 추억으로 남고 십구 년의 시월도 끝을 향하고 있으니. 머지 않은 날 또 한해를 내어주는 우리가 될 것이다 해서 더 소중한 순간이고 매 순간 감사하게 아껴 써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1 (0) 2020.06.25 #360 (0) 2020.06.03 #358 (0) 2019.08.28 #358 (0) 2019.05.01 사월의 소경... (0) 2019.04.05 ' ♡ 無 題' Related Articles #361 #360 #358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