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동백이있는 창가... 단-미 2019. 5. 1. 20:35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기가 사라진 그 창 속에.. 온기 대신 웃음소리 대신.. 동백이 그리고 반백을 넘긴 아낙이 봄날의 긴 그림자가.. 그렇게 대신하고 있었다. .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문... (0) 2019.07.06 어떤 창가... (0) 2019.06.29 봄그림자. (0) 2019.04.21 아픔의문... (0) 2019.04.20 동백이있는 창가. (0) 2019.04.07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어떤문... 어떤 창가... 봄그림자. 아픔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