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어떤 창가... 단-미 2019. 6. 29. 13:10 유월의 비가 내린다비가 주는 힘저 밑바닥 잠자던 감성마저도소환해 오는...모처럼 잠자던 폴더속 이미지도꺼내보고..여전한 비소리는묵은 커피향처럼진득한 그리움도 소환해 온다..2019.6.29/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의 문. (0) 2019.07.13 어떤문... (0) 2019.07.06 동백이있는 창가... (0) 2019.05.01 봄그림자. (0) 2019.04.21 아픔의문... (0) 2019.04.20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유월의 문. 어떤문... 동백이있는 창가... 봄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