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같은바다 다른느낌.. 단-미 2021. 2. 3. 21:06 분명히 같은 바다였다 그러나 아침 바다는 시시 각각으로 얼굴도 느낌도 달리 한다 해서 시민박명(市民薄明)에 사진을 담는 작가들은 숨쉴틈 조차 없다 했던가. 박무가 심해서 맑은 사진은 얻기 어려웠으나 바닷물이 오간 자리의 힘듦을 감수하며 소중하게 바라본 그날의 아침바다가 여기 있다 2021.2./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를... (0) 2021.02.08 와온의 저녁은... (0) 2021.02.06 삶속으로 (0) 2021.01.28 어디로... (0) 2021.01.27 섬 (0) 2021.01.26 '♡ 바다' Related Articles 어디를... 와온의 저녁은... 삶속으로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