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서도역 대문.. 단-미 2021. 5. 5. 21:36 서도역어느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그 사진 한장이 내 가슴에 들어앉았던 날.. 우리가 도착한 그날은 벚꽃은 부재중이고 서도역 앞에 묵직하게 지키고 있는고재 목재가 나의 시선을 잡았던 시간.. 자물쇠가 없어도 단미의 눈에는 서도역 대문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창가... (0) 2021.11.11 닫혀있는문... (0) 2021.08.18 문.. (0) 2021.04.26 왈츠도멈춘창가.. (0) 2021.04.23 아름다운조화.. (0) 2021.04.16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가을 창가... 닫혀있는문... 문.. 왈츠도멈춘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