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온 지구별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제한된 동선과 불편함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허락되지만..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음이 현실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조심스레 나선 여행길
그 아침 바다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소망한다
모두에게 희망찬
살만한 세상이 허락되기를
소망을 담아 아침 해를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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