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133 단-미 2022. 4. 13. 10:22 꽃은 나는 "꽃"이다라는 자신감으로 곱게 활개를 펴겠지만.. 늘 새순을 마주하며 꽃만큼 경이롭고 아름다운 새 삶이 어쩌면.. 꽃보다 반짝이는 투명한 피부에 꽃보다 더 화려한 투명한 초록에 반하게 되었다 봄 아침 햇살에 빛나는 경이로운 새 생명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 (0) 2022.05.01 #134 (0) 2022.04.30 #132 (0) 2022.03.19 #131 (0) 2022.01.08 가을 탁자위에... (0) 2021.11.10 '♡ 잎' Related Articles #135 #134 #132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