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135
단-미
2022. 5. 1. 21:17
어느새 사월도 가고
오월입니다
새롬은 이렇게
언제나 반짝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반짝임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오월
연 닿아 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시라 안부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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