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가을 탁자위에... 단-미 2021. 11. 10. 21:14 모처럼 낮은 야산 속으로 걸었다 내가 안보는 사이 열매는 결실을 맺고 잎은 변해가고있다. 그렇게 자연은 늘 정직하다 조금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규칙적이다 가을 아침을 보낸 단미의 추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2 (0) 2022.03.19 #131 (0) 2022.01.08 어디로.. (0) 2021.08.26 잎이 그린 수채화... (0) 2021.04.27 마지막 잎새.. (0) 2021.03.05 '♡ 잎' Related Articles #132 #131 어디로.. 잎이 그린 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