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39 나목의 쉼터 단-미 2023. 2. 26. 19:31 흘러가는 저 구름도 어디론가 휘몰아치던 바람도 정처 없이 거닐던 나그네도 그 누구라도 등 대어 쉬어 갈 수 있을 쉼터 나목이 푸른 잎으로 옷을 입는 날은 조금은 더 시원한 나그네들의 쉼터가 될 수 있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원을 드립니다. (2) 2021.03.05 낡았어도.. (0) 2021.02.17 등대앞 쉼터. (0) 2019.01.08 봄날의 쉼터 (0) 2018.04.08 #겨울바람이 주인공이었다. (0) 2018.02.07 '♡ 쉼터' Related Articles 응원을 드립니다. 낡았어도.. 등대앞 쉼터. 봄날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