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봄날의 물그림자를 담아서 내 삶의 그림자는 어떤모습일지...
이몸의 그림자도 늘 고요하고 평온이 깃들기를...
|
'♧사진과 글이 만나면♧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인생의 그림자 처럼 (0) | 2011.04.18 |
---|---|
봄날의 물그림자를 담아서 (0) | 2011.04.17 |
내 몸에 무슨일이... (0) | 2011.03.26 |
자기 사람이기만을 바라는... (0) | 2011.03.12 |
모르는 것을 배워가는 일은 (0) | 201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