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이 처연하도록 눈부시다 일상에 얽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난해 봄날 어디쯤인가의 추억을 더듬어 이리 끄적여 본다 . 2012.4.15/하늘정원 |
|
'♧사진과 글이 만나면♧ > ♡단미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달개비 이쁘당...ㅎㅎ (0) | 2012.04.15 |
---|---|
추억이란... (0) | 2012.04.15 |
[스크랩] 하늘정원님의 우체국 가는 길 벽화 편지지모음 (0) | 2012.04.08 |
은하수 스위시 편지지 입니다... (0) | 2012.03.25 |
태백산설경과 상고대...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