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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만나면♧ /♡단미편지지

애기 똥풀...


봄날의 햇살이 처연하도록 눈부시다
일상에 얽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난해 봄날 어디쯤인가의 
추억을 더듬어 
이리 끄적여 본다
.
2012.4.15/하늘정원
  




 

    봄날의 햇살이 처연하도록 눈부시다 일상에 얽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난해 봄날 어디쯤인가의 추억을 더듬어 이리 끄적여 본다 . 2012.4.15/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