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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혹은 창

셋...

 

 

 

지난 여름 여행길

뒤안길의 허름한 건축물

올려다본 낡은 지붕의 모습이다

 

무엇으로인가 채워져 있었을 그곳엔

세월의 흔적이

 

하늘을 향한 통로를 만들어 주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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