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3 단-미 2012. 12. 22. 10:17 어둠만큼이나 적막한 바다 그 바다위에 조심스레 일렁이는 곱디 고운 잔물결 모두가 우리에게 건네는 바다의 선물이였다... 2012.12.22/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0) 2012.12.27 #24 (0) 2012.12.23 #22 (0) 2012.12.20 #21 (0) 2012.12.17 #20 (0) 2012.12.16 '♡ 바다' Related Articles #25 #24 #2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