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7 단-미 2012. 12. 27. 10:55 저 망이 바다에 던져 졌을때 우리는 보다 많은 생명체가 그 속에 담겨지길 소망한다 그러나 그속에 갖혀버린 생명체들의 절망감 그렇게 누군가는 소망을 채워가고 누군가는 그 소망을 채워주기 위해 희생양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인생일게야... 2012.12.27/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0) 2013.01.16 #8 (0) 2013.01.14 #6 (0) 2012.12.22 #5 (0) 2012.12.20 #4 (0) 2012.12.17 ' ♡ 無 題' Related Articles #9 #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