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37 단-미 2013. 1. 31. 11:02 겨울의 중간쯤에 서있으나 어느 봄날 처럼 푸근했던 하루 희부연 안개로 아쉽게도 투명한 바다의 조망은 불가능하고 그렇게 모처럼 나선 가족과의 나들이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담았다 2013.1.30/월미도에서/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 (0) 2013.02.03 #38 (0) 2013.02.01 #36 (0) 2013.01.28 #36 (0) 2013.01.23 #34 (0) 2013.01.17 '♡ 바다' Related Articles #39 #38 #3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