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33 단-미 2013. 1. 31. 18:54 매일 그날이 그날인 일과중에 유난히 心信 이 가라 앉는날이 있다 가벼운 산책삼아 가방속에 방치 해둔 보물1호를 메고 나섰다 공단 속에서 사진 소재를 찾아내는일은 쉽지 않음이고 겨울날의 썰렁함만이 눈에 들어온다 2013.1.30/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0) 2013.02.06 #34 (0) 2013.02.03 #32 (0) 2013.01.28 #31 (0) 2013.01.23 #31 (0) 2013.01.17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35 #34 #3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