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44 단-미 2013. 2. 15. 10:06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생물들의 몸짓으로 물이 빠져 나간 갯벌은 나름 분주했다 아직은 내가 살아 있노라고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주던 그 작지만 역동적인 생명체들의 몸짓에서 살아있는 갯벌의 생명력을 느꼈다... 2013.2.15/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 (0) 2013.02.17 #45 (0) 2013.02.16 #43 (0) 2013.02.13 #41 (0) 2013.02.09 #40 (0) 2013.02.07 '♡ 바다' Related Articles #46 #45 #43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