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14 단-미 2013. 3. 14. 16:11 빈 의자 조금 힘들면 쉬었다 갈 수 있는 빈 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 말 없이 당신의 휴식을 도와 줄 그런, 편안함이었으면 싶습니다 내 마음이 여유로운 공간으로 남아 그대 잠시라도 머물러 새로운 희망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이고 싶습니다 당신을 위한 빈 의자(최원정·시인, 1958-)2013.3.14/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0) 2013.03.30 #15 (0) 2013.03.25 #13 (0) 2013.02.24 #12 (0) 2013.02.16 #11 (0) 2012.12.20 '♡ 쉼터' Related Articles #16 #15 #1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