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15 단-미 2013. 4. 3. 21:11 가슴이 저릴만큼 고운 자태앞에서 이몸은 그저 서성이기만 했습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향내와 고고한 자태를 이곳에 고스란히 옮겨놓지 못함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2013.4.3/화엄사 흑매 앞에서/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0) 2013.04.07 #16 (0) 2013.04.06 #14 (0) 2013.03.21 #13 (0) 2013.03.18 #12 (0) 2013.02.09 '♡ 꽃' Related Articles #17 #16 #1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