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91 단-미 2013. 5. 5. 10:40 < 눈에 보이는 것들은 온통 화사한 오월이다 봄이 오지 않을것 처럼 추웠던 겨울날의 기억이 화사한 이아침 떠오르는건 왜일까? 그 추운 겨울은 어디쯤 가고 있는 것일까 모든것들이 화사한 오월 겨울 바다를 꺼내 보는 것도 소소한 행복의 하나이다... 2013.5.5/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 (0) 2013.05.08 #92 (0) 2013.05.06 #90 (0) 2013.05.04 #89 (0) 2013.05.02 #88 (0) 2013.05.01 '♡ 바다' Related Articles #93 #92 #90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