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73
단-미
2013. 7. 25. 10:38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은
고운것에
작은것에
마음이
눈길이 가는 일인지도 모를 일이다
도솔암 찻집에는
천연 염색은 아니지만
이리 고운 이쁨이
불어오는 봄바람에 춤을 추고 있었다...
2013.7.25/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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