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129 단-미 2013. 8. 2. 17:38 바다물이 부딫히며 만들어내는 작은 문양과 윤슬이 나의 가슴에도 수를 놓던 날이였다... 2013.8.2/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 (0) 2013.08.10 #130 (0) 2013.08.09 #128 (0) 2013.07.31 #127 (0) 2013.07.29 #126 (0) 2013.07.27 '♡ 바다' Related Articles #131 #130 #128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