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05 단-미 2014. 6. 19. 19:29 햇빛이 참으로 따사로웠던 봄날의 여행길 우연히 마주한 흙벽 앞에서 한참을 서성인 기억이 새롭다 도심의 콘크리트 냄새가 익숙해진 우리네 삶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휠링이 되어지는 정스런 흙담의 정스런 창이다 더할수 없이 소박해 정이가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6 (0) 2014.08.11 #105 (0) 2014.08.08 #104 (0) 2014.05.30 #103 (0) 2014.05.28 #101 (0) 2014.05.17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06 #105 #104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