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10 단-미 2015. 1. 4. 09:53 도심의 벽은 높고 창은 작다.. 작은 창에 비춰진 나목이 나의눈에 들어온 시간이였다 어쩌면 우리네 삶의 단면이 아닐까... 2014.1.4/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 (0) 2015.01.25 #110 (0) 2015.01.10 #107 (0) 2014.09.22 #106 (0) 2014.08.11 #105 (0) 2014.08.08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11 #110 #107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