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34 단-미 2015. 5. 24. 19:38 봄이 왔는데 봄이 이리 가고 있는데 가슴에 이봄을 들일 여유도 없이 그렇게 봄은 떠나려 한다 때론 절기마저 잊게 하는 삶의 몸짓들이 우리 가슴을.. 삶을.. 황페하게 되지 않도록 돌볼일이다... 2015.5.24/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6 (0) 2015.06.04 #135 (0) 2015.05.27 #133 (0) 2015.05.18 #133 (0) 2015.03.11 #131 (0) 2015.03.02 ' ♡ 無 題' Related Articles #136 #135 #133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