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62 단-미 2015. 7. 8. 10:57 생명의 신비함이야 새삼 말할나위도 없이 익히 알고 있지만 도심 높은 지대의 물을 내리는 수로에 저렇게 뿌리를 내리고 잎을 뻣어내리는 생명력에 한참을 바라보게 된다 힘들게 살아내는 만큼 그 자태도 자뭇 신비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 2015.7.8/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 (0) 2015.09.02 #63 (0) 2015.07.20 #61 (0) 2015.07.02 #60 (0) 2015.06.13 #59 (0) 2015.02.16 '♡ 잎' Related Articles #65 #63 #61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