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연꽃이라도 만나고픈 마음으로
나선 부여 궁남지 여행길..
무더운 날씨에
움직임은 자유롭지 못하고..
그래도 아쉬움에 들려본
고란사 로 향하는 입구에 마주한
부여 관북리 스케치 옮겨 봅니다...
2016.7.19/부여 관북리 유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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