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루종일 잔뜩 흐린채로 십이월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2016.12.19/단미 |
둘 님들은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는지요 세상사 하 어수선하니 가슴에 간간이 스미는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2016.12.19/단미 |
셋 이런때 일수록 마음을 다잡아 굳굳이 서볼일입니다 다른 님들의 마음밭은 안녕하신지 안부가 궁굼해 집니다... 2016.12.19/단미 |
'♧사진과 글이 만나면♧ > ♡단미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의 아침바다에서서. (0) | 2017.04.29 |
---|---|
봄이주는 선물. (0) | 2017.04.17 |
수국이었다... (0) | 2016.12.16 |
십이월입니다... (0) | 2016.12.03 |
이별앞에서... (0) | 2016.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