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01 단-미 2017. 2. 8. 13:37 회색 벽 일색인 도심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 넣고자 고운 님의 손길이 머물렀던 흔적들 그 고운 님의 마음 밭이 나름의 모습으로 드러나 있는 도심의 벽화 각양각색의 창이 회벽을 장식하고 있는 벽화가 눈에 들어온 시간이었다. 2017.1월 익선동에서 /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3 (0) 2017.02.10 #202 (0) 2017.02.09 #200 (0) 2017.02.04 #199 (0) 2017.02.03 #197 (0) 2017.01.27 ' ♡ 無 題' Related Articles #203 #202 #200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