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46 단-미 2017. 2. 8. 14:43 몹시 추웠던 겨울날 창밖의 나는 저 창 안의 온기가 몹시도 그리웠다 누구나 그러하겠지 내가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미련 이런 모든 것들이 모여 우리 삶의 짐이 되고 족쇄가 되는 건 아닌지. 2017.2.8/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0) 2017.02.13 #147 (0) 2017.02.10 #145 (0) 2017.02.01 #144 (0) 2017.01.26 #143 (0) 2017.01.22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48 #147 #145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