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08 세월의 흔적 단-미 2017. 2. 16. 20:26 시간은이렇게 원래의 색을가져가고 다른 색을 가져다준다어쩌면 그 퇴색해 버린 색이 더 곱기도. 우리의 心을 당기기도한다우리도세월의 힘을 빌어더 고운 색의 옷을 입을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잠시서성이며그런 생각에 젖어본 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 (0) 2017.02.19 #209 (0) 2017.02.17 #207 (0) 2017.02.15 #206 (0) 2017.02.13 #205 (0) 2017.02.12 ' ♡ 無 題' Related Articles #210 #209 #207 #206